
NHN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게임 포털 한게임에서 서비스하고, 엔도어즈가 개발한 전략 MMORPG `아틀란티카`는 지난 주 전술전략시스템(TBS) 동영상을 공개한 것에 이어, ‘트로이’의 대규모 레이드 시스템 동영상을 선보였다.
게이머들은 이번 공개 동영상을 통해 기존 3인 파티 체계를 벗어나, 10인 이상이 파티를 맺고 더욱 방대해진 스케일의 전장에서 전략적인 전투를 벌이게 되는 ‘트로이’ 의 대규모 레이드를 영상으로 생생하게 맛볼 수 있게 됐다.
또한, 한게임은 레이드 소개 동영상 뿐 아니라, ‘트로이’ 업데이트의 묘미 중 하나인 환경 요소에 대한 정보도 함께 공개했다. ‘트로이’에서는 국내 온라인 게임 최초로 바람, 비, 등의 기후 변화가 게임 플레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예를 들어, 전장의 불길은 전장에 부는 바람 방향에 따라 주변으로 번져가고 불길에 닿은 캐릭터에게 화상에 의한 피해를 입히게 되며, 폭우가 내리는 경우에는 하천에 물이 실제로 불어나 다리가 물에 잠기고, 캐릭터가 물길에 휩쓸리거나 전장에 고립되게 된다.
이와 함께, <아틀란티카> ‘트로이’에서는 지형이나 캐릭터에게 화공을 선사해, 바람이나 날씨에 따라 일점 범위 내에 접근한 적에게 피해를 주는 그물 함정과 화염 함정 등을 직접 운용할 수 있어, 더욱 전술적인 전투 운용이 가능하다.
NHN 신재명 부장은 “’트로이’의 다양한 환경적 요소를 통한 전술 전투 운용, 10인 이상의 대규모 인원이 함께 즐기는 레이드 등으로 게이머들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전투의 재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아틀란티카> ‘트로이’는 턴제 MMORPG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게이머들의 기대를 충족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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