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은 삼국지 소재의 웹게임 ‘삼국영웅전’이 첫 번째 비공개테스트를 3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진행한다.
블루인터렉티브(대표 박준범)이 개발한 ‘삼국영웅전’은 역사적으로 잘 알려진 중국의 한(漢)나라 말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하여 그 시대의 장수들이 등장해 삼국통일을 쟁취해가는 과정을 담은 정통 전략시뮬레이션 장르이다.
이에 삼국영웅전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비공개테스트 기간 동안 최고의 명성치를 올리거나 자유게시판을 통해 게임에 대한 평가 등을 남긴 유저에게는 ‘LCD 모니터’와 ‘레이저 마우스’를 증정한다.
또한 테스트 기간 동안 자원 획득량과 건물 건축속도가 다섯 배로 높아지고, 주말에는 두 배가 추가로 주어져 첫 테스트에 참여하는 유저는 높은 명성치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처음 등록한 군주명과 영지명은 비공개테스트 이후에도 변함없이 사용 가능하도록 설정되어 자신만의 개성 있고 독특한 아이디로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블루인터렉티브 박준범 대표는 “엠게임을 통해서 이번에 처음 공개하게 된 삼국영웅전은 역사를 소재로 한 웹게임이다”며 “정통 역사 전략시뮬레이션 장르로 웹게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국영웅전’은 삼국지 배경의 유명 소설이나 영화처럼 실제 역사와는 구별되는 가상의 시나리오가 등장해 게임만의 독특한 재미도 느낄 수 있다. 건물을 지어 영토를 확장하거나, 다양한 장수를 등용하고 육성하는 것은 물론 각종 기술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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