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포털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앤앤지랩이 개발한 횡스크롤 캐주얼 MMORPG `서유기전`이 오늘(11일) 오후 2시부터 4일간의 ‘기문둔갑 게릴라 테스트’에 돌입한다.
이번 게릴라 테스트는 기문둔갑 카드를 통해 100여 개의 영웅으로 변신할 수 있는 ‘기문둔갑’의 활용성과 재미를 검증하기 위해 실시된다. ‘기문둔갑’ 시스템은 `서유기전`이 내세우는 핵심 콘텐츠다.
테스트는 11일, 12일은 오후 2시부터 밤 10시, 13일은 정오부터 밤 10시, 14일은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테스터는 매일 자정을 기준으로 선착순 2000명씩 신규로 추가된다. 특히, 10일 오후 3시부터 실시된 1차 2000명 모집은 `서유기전`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반영하며 10여분 만에 마감됐다. 1차 CBT 테스터는 별도의 신청없이 바로 참여 가능하다.
`서유기전`은 무협 횡스크롤 MMORPG ‘귀혼’을 개발한 장연우 프로듀서의 차기작으로, `귀혼`의 성공 노하우를 분석하고 업그레이드한 게임으로 개발부터 주목받았다. 원작 서유기의 200년 뒤 이야기로, 스토리텔링을 통한 재미가 뛰어나다. ‘기문둔갑’과 더불어 요괴로 변신할 수 있는 ‘요괴둔갑’, 탑승한 채 전투가 가능한 ‘근두운’이 핵심 차별화 요소다.
한편 지난 1월부터 시리즈로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롤러코스터의 ‘남녀탐구생활’ 패러디의 동영상도 신규로 공개됐다. 테스트 취지를 살린 ‘기문둔갑 활용법’ 및 ‘기문둔갑 카드 획득방법’이 게임 플레이 동영상과 ‘남녀탐구생활’ 특유의 익살스러운 나레이션으로 설명돼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테스트는 ‘기문둔갑 카드 획득 이벤트’ 외 풍성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공개 서비스에서 사용가능한 게임 아이템을 선물한다. 또한 서버 다운 횟수에 따라 아이템 드랍률이 무제한 상향되는 이벤트와 ‘개발자를 잡아라’ 플래시 게임을 제공하며 이용자 배려에 나섰다.
자세한 사항은 `서유기전` 홈페이지(http://seoyugi.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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