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엔클립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에버플래닛(Ever Planet)’에 오늘(11일) 4개 직업군 6개 세부 직업의 밸런스 조정을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정식 오픈 후 지금까지 접수된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각 직업별 특징을 살리는 방향으로 대부분의 수치가 상향 조정 되었다.
우선 ‘기사’직업의 공격효과를 높이고 방어스킬의 효율을 높여 파티플레이 시 역할을 높였으며, ‘흑마법사’직업의 마나효율을 증가시키고 연계효과를 높여 보다 많은 적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물리칠 수 있도록 했다.
‘백마법사’직업의 경우 생존력 증가를 위한 수치 조정과 사냥효율을 위한 스킬 소모량 감소를 통해 힐러(Healer)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냥꾼’직업은 효율적인 사냥을 위해 마나소모량이 감소됐다.
그리고 ‘의적’직업은 회피율을 상승되고 스킬 공격력이 높아져 빠른 움직임과 날카로운 칼솜씨를 뽐낼 수 있게 되었으며, ‘자객’직업의 스킬 제약조건을 완화 시키고 스킬 공격력을 상승시켜 일대 일 전투에 능하게 조정했다.
넥슨은 직업별 밸런스 조정과 함께 탈 것 시스템도 도입했다. 15레벨과 40레벨이 되었을 때 각각 이동속도가 15%, 30%가 빨라지는 탈 것 4가지 중 한가지를 얻게 된다.
한편 화이트데이를 맞아 게임 내에서 3월 25일 점검 전 까지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능력치 상승 효과의 ‘사탕’ 다섯 가지를 제조할 수 있으며, 게임 내 여성NPC에게 사탕을 선물할 경우 아이템이 들어있는 선물상자가 주어진다.
다음 주에는 다섯 번째 행성(별) ‘노바루나’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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