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는 자사의 FPS 신작 '오버워치'의 서포터 '메르시'의 신규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메르시'의 게임 플레이 영상은 불가사의한 기자 고원에 위치한 거점 점령 전장인 ‘아누비스의 사원’을 배경으로 수비팀 시점에서 촬영되었다. 영상에서 '메르시'는 지원가 영웅으로서 다양한 기술로 아군의 전투를 돕는다


▲ '오버워치' 메르시 플레이 영상 (영상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는 자사의 FPS 신작 '오버워치'의 서포터 메르시 신규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메르시' 게임 플레이 영상은 불가사의한 기자 고원에 위치한 거점 점령 전장인 ‘아누비스의 사원’을 배경으로 수비팀 시점에서 촬영되었다. 이 전장에서 두 팀은 각각 공격과 수비팀이 되어 거점 점령을 두고 대립, 공격팀은 거점을 점령해야 하며 수비팀은 제한 시간이 다 할 때까지 공격팀을 저지해야 한다.
영상에서 '메르시'는 지원가 영웅으로서 다양한 기술로 아군의 전투를 돕는다. ‘카두세우스 지팡이’를 사용해 아군의 생명력을 회복시키거나 아군이 주는 피해를 증가시키는가 하면, ‘수호천사’를 사용해 위급한 상황에 처한 아군에게 빠르게 다가가 결정적인 순간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그밖에 높은 곳에서 떨어질 때 낙하 속도를 감소시켜 주는 기술인 ‘천사 강림’, 응급한 상황에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기술 ‘카두세우스 블라스터’를 사용한다.
'메르시'의 궁극기 ‘부활’은 회복의 힘을 분출하여 근처의 쓰러진 아군을 부활시키는 기술로 아군이 다시 전투에 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메르시' 스크린샷 (사진제공: 블리자드)
'메르시'는 스위스 취리히 출신의 야전 의무장교이자 긴급 구조 요원으로, 명망 있는 스위스의 병원에서 획기적인 발견을 해내 치명적인 질병 및 부상의 치료에 크게 공헌하면서 오버워치의 관심을 끌었다.
열성적인 평화주의자인 '메르시'는 군사력으로 세게 평화를 유지한다는 오버워치의 방침에 충돌하곤 했지만 결국 오버워치가 더 많은 생명을 구할 기회를 준다는 사실을 깨닫고 오버워치의 의학 연구 책임자로서 치료 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하였다. 오버워치가 해체된 후 메르시는 전쟁에서 상처받은 자들을 돕는데 전념하고 있다.
'오버워치'는 블리자드가 개발 중인 6:6 팀 기반 FPS로, 방대한 세계의 분쟁 속에서 영웅, 용병, 로봇, 과학자, 모험가들로 구성된 두 팀이 서로 혈전을 벌이는 멀티플레이 게임이다.
'오버워치'에서 유저들은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하고 여러 전장에서 거점 점령, 화물 운송과 같은 주어진 임무를 제한시간 내 완수하는 것을 목표로 서로 격돌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캐릭터는 모두 14명이며, 앞으로도 신규 영웅 및 전장이 추가될 예정이다.
'오버워치'는 2015년 베타 테스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게임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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