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터널시티 3' 플레이위드존 서비스 오픈 이미지 (사진제공: 플레이위드)
플레이위드존은 21일(목), 몬스터넷의 아포칼립스 MMORPG ‘이터널시티(Eternal City 3)’의 PC방 프리미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터널시티 3’는 몬스터넷의 대표 IP로, 1,2편의 전작이 2D로 개발된 반면, 3편은 자체 개발한 3D 엔진인 ‘불도저 3’를 활용해 개발됐다.해당 작품은 지난 2월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고, 포스코사거리, 선릉역 등 다양한 지역을 테마로 콘텐츠가 업데이트되고 있다. 또한 6월 편의성 강화, 시스템개편, 리뉴얼, 신규 콘텐츠 추가 등 ‘리버티프론트’로 명명된 개편 및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
플레이위드존은 ‘이터널시티 3’는 PC방 오픈을 기념해 경험치 및 숙련레벨 획득량 증가, EL 획득량,포상 획득량, 아이템 드랍확률 증가와 함께 PC방 전용 무기 대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플레이위드 정재대 PC방 퍼블리싱 팀장은 “‘이터널시티 3’의 플레이위드존 PC방 서비스를 통해 많은 유저들이 PC방 혜택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게 할 수 있게 최고의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플레이위드존의 PC방 퍼블리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이나 문의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playwithzone.com)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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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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