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진행된 `LA 게임스 컨퍼런스 2012`
(사진 제공: 게임빌)
게임빌은 미국에서 치러진 `LA 게임스 컨퍼런스 2012`에서 한국 스마트폰
게임의 위상을 전했다고 25일, 밝혔다.
게임빌USA의 이규창 지사장은 이번 컨퍼런스에 패널로 참여해 스마트폰 게임의 최근 트렌드 등을 발표해서 조명을 받았다.
마이스페이스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크리스 드월프의 기조 연설로 시작된 이번 `LA 게임스 컨퍼런스 2012`에는 게임빌을 포함하여 구글, MS 등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게임빌은 모바일 게임의 최근 트렌드인 모바일 소셜 게임, 가격 정책, 유저 유입 전략 등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발표했으며, 게임빌의 사례를 중심으로 iOS와 Android 등 다양한 플랫폼에 대한 의견을 제시, 많은 청중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게임빌이 글로벌 모바일게임 선두 업체로서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최근 들어 해외 각종 컨퍼런스 참여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게임빌이 오랜 기간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쌓아 온 인지도와 탄탄한 경쟁력을 실감하게 된다.
게임빌은 애플 앱스토어는 물론, 구글 플레이 스토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 활약해 왔으며, 점점 더 글로벌 모바일게임사로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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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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