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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달빛도적단,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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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나: 달빛도적단'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웹젠)


웹젠이 서비스하는 MMORPG 신작 '루나: 달빛도적단'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정식서비스를 대비한 사전 테스트에 들어간다. 쉽게 말해 출시가 머지 않았다는 것이다. '루나: 달빛도적단'의 특징은 한 마디로 정리된다.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자유도를 강조한 성장과 빠른 육성으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것이 웹젠의 목표다.

무기를 조합해 나만의 스타일을 만든다, 프리 클래스 시스템

'루나: 달빛도적단'은 별도의 직업이 없는 자유도 높은 성장 시스템을 갖췄다. 주 무기 13종과 보조무기 7종, 총 20개의 무기를 조합해 독자적인 액션을 만들어나간다는 것이 핵심이다. 조합에 따라 50여 종 이상의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숙련도 시스템을 통해 선호하는 액션에 맞는 무기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PK 참여도도 무기에 영향을 미친다. PK를 통해 무기의 선, 악 성향을 결정할 수 있는 '성향 포인트'를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향에 따라 무기의 외형은 물론, 공력력 등 세부 능력치도 변화한다. 


▲ 다양한 무기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 선악 성향에 따라 무기의 외형이 달라진다

무기는 크게 한손 무기, 양손 무기, 원거리 무기, 보조 무기로 나뉜다. 같은 유형에 속한 무기라도 종류에 따라 강점이 다르다. 우선 '한손 무기'는 '한손검', '한손도끼', '한손둔기', '단검' 4가지로 구분된다. 

'한손검'과 '단검'은 추적에 특화되어 있으며, '한손도끼'는 캐릭터의 HP를 소모해 상대에게 큰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피해량 만큼 HP가 회복되기 때문에 운영에 따라 지속적으로 막대한 대미지를 둘 수 있는 무기다. 마지막으로 '한손둔기'는 기본 공격력은 약하지만 물리공격과 마법공격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며, 상태이상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이어서 양손무기에는 '양손검', '양손도끼', '양손둔기', '지팡이', '격투 무기'가 있다. 공격과 동시에 HP를 회복하는 '양손검'은 일 대 다 싸움에 두각을 드러낸다. 반대로 '양손도끼'는 강력한 대미지를 자랑하지만 공격 때마다 HP가 소모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양손둔기'는 기본 공격은 물론 상태이상이나 원거리 공격을 반사하는 등 다양한 유틸리티를 보유하고 있다. 

'지팡이'는 마법공격을 주로 하며 광역공격에 특화되어 있다. 마자믹으로 '격투 무기'는 빠른 공격 속도에 근거리와 원거리를 모두 커버하는 하이브리드형 무기다. 

'원거리 무기'에는 활과 석궁, 권총과 장총이 있다. 활과 권총은 빠른 공격속도를, 석궁과 장총은 느리지만 강력한 한방을 강점으로 삼았다.








▲ 무기 종류와 숙련도, 성향에 따라 각기 다른 전투를 맛볼 수 있다

여기에 주 무기를 뒷받침하는 보조 무기를 만나볼 수 있다. 보조무기는 방패, 법봉, 보주, 성서, 탄창, 화살통, 손목 방패 등 총 7종이다. '방패'는 한손무기와 함께 사용하면 방어력 증가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법봉'은 다양한 기술로 방어와 탈출에서 이점을 가져갈 수 있다. '보주'는 적에게 저주를 걸며, '성서'는 회복과 부활을 맡는다. 

권총, 장총과 함께 사용하는 '탄창'은 공격력과 저지력을 높여주며, 활과 석궁에 쓰는 '화살통'은 덫과 독을 설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양손무기와 콤비를 이루는 '손목 방패'는 방어와 공격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루할 틈을 주지 않겠다, 빠른 성장과 다양한 PvP 모드

'루나: 달빛도적단'의 또 다른 특징은 속도감 있는 진행이다. 초반에는 빠른 성장을 돕는 퀘스트로, 최고레벨 이후에는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대규모 PvP '영지전'과 '공성전'으로 지루할 틈을 주지 않겠다는 것이 목표다.

특히 '영지전'은 게임의 핵심 콘텐츠로 손꼽힌다. '루나: 달빛도적단'에는 길드 개념의 커뮤니티 '가문'이 있는데, 가문이 소유한 영지를 누가 차지하느냐가 관건으로 떠오른다 '영지'를 확보하면 특산품 등 큰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영지' 소유권을 가운데 둔 '영지전'이 중요 PvP로 손곱히는 것이다.


▲ 마을 내 '가문관리인'을 통해 커뮤니티를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정식서비스에는 15레벨부터 즐길 수 있는 신규 PvP 모드 '난투전'과 '투기장'이 추가된다. '난투전'은 최소 10명에서 최대 15명이 모여 한 팀을 이룬 후, 상대 팀과 대결하는 방식이다. 부활 횟수에 제한이 없으며 10분 내에 100점을 먼저 얻거나, 게임이 종료된 후 더 높은 점수를 얻은 팀이 승리한다.

5 VS 5 대결에 초점을 맞춘 '투기장'은 캐릭터 당 3번만 부활할 수 있다. 상대 팀이 전멸하거나 게임 종료 후 더 높은 점수를 얻은 팀이 이긴다. '난투전'과 '투기장' 모두 '레벨 보정'이 들어가기 때문에 레벨 차이가 나는 유저들도 대등하게 실력을 겨룰 수 있다.




▲ 신규 PvP 모드 '난투전(상)과 '투기장(하)' 전경

캐릭터와 함께 성장한다, 게임 속 동반자 '호문클루스'

'루나: 달빛도적단'은 정식서비스와 함께 남,녀 캐릭터 2종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총 400여종의 방어구와 200여 종의 코스튬 아이템으로 캐릭터를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다.

여기에 전투를 돕는 펫 '호문클루스'가 자리한다. '호문클루스'는 캐릭터와 함께 성장하며 기본 공격 및 다양한 스킬로 전투를 보조한다. 또한 '호문클루스' 역시 전용 아이템으로 외형을 꾸밀 수 있다.


▲ 전투를 돕는 동반자, '호문클루스'를 만나볼 수 있다


▲ 인형 같은 외모로 수집욕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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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BH게임스
게임소개
판타지 MMORPG '루나: 달빛도적단'은 디테일한 그래픽과 전용 UI인 '루나 모드'를 통한 논타겟팅 조작 방식, 13가지의 주무기와 보조무기 7가지를 조합해 만드는 자신만의 캐릭터, 보조 캐릭터 '호문쿨루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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