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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때그때 다루지 못했지만 가치가 있는 뉴스를 모아서 전달해 드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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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게임스의 김대일 PD가 자사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대일 PD는 약 3주 전 NHN 게임스에 사표를 제출했다. 그 이유는 명확히 밝혀진 바 없으나 업계에서는 처우와 관련해 문제가 있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릴 온라인’부터 ‘C9’에 이르기까지 그가 개발한 게임은 대부분 성공을 거두었는데, 향후 행보를 두고 NHN 게임스와 협상하는 과정에서 대화가 잘 진행되지 않자 결국 사위 표명을 한 것이 아니겠냐는 관측에서다. 일각에서는 “이미 신규 법인 설립을 준비하고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이에 대해 NHN 담당자는 “김병관 대표와 사이가 좋아 회사에 불만이 있어 사표를 제출한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밝히며 “아마 개인적으로 만들고 싶은 게임이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법인 설립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아는 바 없다.”고 답했다.
NHN 게임스는 ‘C9’이 여전히 서비스되고 있는 상황이라 김대일 PD의 사직 의사를 만류하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사표가 수리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며, 김병관 대표가 김대일 PD의 최종 거취문제를 놓고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일 PD는 지난 02년 2월 가마소프트에 입사해 ‘릴 온라인’을 개발하며 그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03년 8월에 NHN에 입사해 ‘R2’와 ‘C9’을 내놓으며 업계에 주목을 받았다. 특히 ‘C9’은 2009 게임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포함 5관왕을 휩쓸었고, 김대일 PD 자신도 최고 개발자상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 NHN 게임즈의 김대일 PD, `릴 온라인`과 `R2`, `C9`을 개발했다
한편, 김대일 PD의 사표 제출 소식이 알려지자 ‘C9’ 유저들 사이에서는 ‘게임 서비스가 중단되는 것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C9’은 업데이트가 유저들의 콘텐츠 소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불만을 사고 있으며, 최근 업데이트 된 ‘위치블레이드’와 ‘헬모드’도 큰 반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NHN 관계자는 “김대일 PD가 C9 개발을 총괄한 것은 사실이나 실무를 담당하는 기획팀장과 아래 핵심 개발자들이 잘 받쳐주고 있어 서비스에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고, “올해 12월까지 업데이트 될 콘텐츠는 이미 기획돼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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