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빨라지고 재미있어진 `서든어택 포켓2`의 출시가 임박했다.
게임포털 넷마블(http://www.netmarble.net)을 서비스하는 CJ인터넷이 ‘서든어택’의 모바일버전 2탄인 `서든어택 포켓2`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엠앤엠게임즈가 개발한 `서든어택 포켓2`는 28일 KT를 시작으로 29일 SKT서 서비스를 시작하며, LGT도 5월 초 오픈할 예정이다.
네트웍 스피드 향상으로 게임 속도가 크게 빨라진 것은 물론 클랜과 블로그 등 커뮤니티 기능도 대폭 확대해 테스트와 유저간담회에서 긍정적인 유저 평가가 이어진 가운데, 본격적인 서비스 개시로 모바일게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든어택 포켓2`는 다이나믹함과 디테일한 게임 구성을 자랑한다.
12세 이상의 유저는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오픈을 기념해 29일부터 ‘30일간의 경품 attack’이라는 제목으로 론칭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 28일까지 게임 다운로드를 받은 당일부터 하루 한번 응모가 가능하며, 즉석에서 뽑기 형식으로 당첨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응모가 가능, 초기에 다운로드 받은 유저일수록 많은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넷북과 전자사전, 영화예매권, 놀이동산 자유이용권, 넷마블 캐쉬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CJ인터넷에서 모바일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한상욱 이사는 “서든어택의 짜릿하고 스릴 넘치는 총격전, 더 빨라진 모바일게임 서든어택 포켓2로 언제 어디서나 즐기시길 바란다”며 “전반적인 게임성 강화는 물론 커뮤니티 기능 강화로 국내 NO1 게임 서든어택의 묘미를 모바일로도 체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