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젠의 현대 밀리터리 FPS ‘BATTERY(Battle Territory, 배터리’)가 세 번째 전투맵을 공개했다.
NHN게임스㈜(대표 김병관)이 개발하고 웹젠이 서비스하는 ‘배터리’는 지난 2월 첫 공개 된 후, 뛰어난 게임성과 호쾌한 전투로 2010년 FPS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작품이다. 또한, 합병을 앞두고 있는 NHN게임스와 웹젠의 첫 공동 프로젝트로 게임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웹젠은 오늘(4월29일) 지난 첫 번째 비공개 서비스(CBT)때 공개하지 않았던 ‘배터리’의 세 번째 전투 맵 ‘아틱윈드’의 스크린샷을 선보였다.
추가 맵 ‘아틱윈드’는 ‘배터리’의 시나리오가 시작 되는 북극해 연안의 연구단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선보였던 시가전 맵들과 달리 북극 주변 설원에서의 전투를 표현하고 있다.
특히, ‘배터리’만의 특징인 배치형 무기를 주요 길목에 배치하여 시가전과는 다른 형태의 전투 전술을 유도하는 한편, 시각적으로도 차가운 바람과 흩날리는 눈 효과 등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둬 차별화를 두었다.
3차 대전이 발발한 가까운 미래의 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배터리’는 언리얼 엔진2.5 기반의 사실감 넘치는 그래픽과 간편한 조작, 드라마 ‘아이리스’의 이동준 음악감독이 참여한 웅장한 사운드로 게이머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배터리’의 개발을 총괄한 박정석PD는 “지난 CBT에서는 현대전을 대표하는 시가전 위주의 맵만 선보였으나, 북극을 배경으로 한 이번 맵은 디자인만으로도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외부인력의 피드백을 받는 테스트를 계속하면서 많은 부분에서 발전하고 있으니, 다음 일정에서 더욱 재미있고 새로워진 배터리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웹젠은 지난 4월 19일, ‘배터리’ CBT 기간 중 진행했던 ‘배터리’ 슬로건 및 우수 리뷰 공모 이벤트에 예상보다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 추가 당첨자를 선정, 선물을 증정하며 참가 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웹젠의 현대 밀리터리 ‘배터리’ 및 CBT 이벤트 결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bt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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