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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라인업, 모바일 게임시장 `대격변` 예고
위메이드는 오늘(26일), 서울 카카오 본사에서 ‘2012 라인업 발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올해 자사가 진행할 사업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에는 위메이드 김남철, 남궁훈 대표를 비롯하여 피버스튜디오, 링크투모로우, 리니웍스 등 자회사 및 파트너사 인사들이 참석했다. 게임메카는 행사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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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전 각오를 다지는 남궁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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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다양한 미디어의 기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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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맡은 온게임넷 온상민 해설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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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상민 해설(좌)과 남궁훈 대표(우). 구분을 위해 남궁훈 대표는 모자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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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파트너사 임원들과 각오를 다지는 남궁훈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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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상민 해설(좌)과 남궁훈 대표(우). 정말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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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옆에 마련된 게임 시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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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게임에 대한 가이드가 배치되어 있어서 쉽게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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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의 게임을 직접 시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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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테이블마다 도우미들이 배치되어 체험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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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와 슈퍼로봇대전, 루나, 테일즈, 파랜드 등 RPG를 즐기는 마니아!!sicro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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