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등급위원회는 금일 제 34차 등급회의를 통해 지난 14일에 ‘청소년이용불가’ 게임물로 등급결정된 `Starcraft II, Wings of liberty RC 버전`에 대한 재분류심의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청소년이용불가’ 판정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서 스타2는 종전의 등급과 마찬가지로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게임물등급위원회는 금일 블리자드가 지난 19일 이의신청한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 청소년이용불가 판정에 대해 입장을 발표했다.
게임물등급위원회는 금일 제 34차 등급회의를 통해 지난 14일에 ‘청소년이용불가’ 게임물로 등급결정된 `Starcraft II, Wings of liberty RC 버전`에 대한 재분류심의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청소년이용불가’ 판정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서 스타2는 종전의 등급과 마찬가지로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게임위는 이날 열린 등급회의에서 “폭력성, 약물 등의 표현정도 및 재분류자문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해 ‘청소년이용불가’로 결정했다.”고 등급사유 이유를 전했다.
한편, 블리자드는 이번 이의신청건 외에도 `스타2`에 대해 게임 내 흡연장면 및 일부 게임 내용을 수정한 버전으로 다시 등급분류를 신청한 바 있다. 풀이하자면 블리자드는 19일 같은 날 수정하지 않은 버전에 대해서는 ‘이의신청’을 제기하고 수정한 버전에 대해서는 ‘재분류심의’를 신청한 것이다. 게임위는 이 버전(수정된)에 대해서는 5월 7일 등급분류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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