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H 올스타는 다날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로코(LOCO)’가 최근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신흥시장 러시아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KTH와 다날 양사는 지난 19일 러시아 시장의 최대 온라인 게임사인 ‘메일닷루(대표 드미트리 그리신: Dmitry Grishin)’와 조인식을 갖고 러시아 지역(아르메니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총 12개국)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로코(LOCO)’는 이번 계약을 포함해 국내 서비스 전, 유럽 37개국(독일, 프랑스, 영국 등)에 이어 북미 3개국(미국, 캐나다, 멕시코) 및 동남아 지역 4개국(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폴, 말레이시아)까지 총 56개국의 수출 계약을 맺어 글로벌 게임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메일닷루’의 프세볼로트 레오노프(Vsevolod Leonov) 부사장은 “로코(LOCO)의 차별화된 캐릭터성과 직관적인 플레이 방식이 러시아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현지에서의 로코(LOCO)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러시아 현지 파트너사인 ‘메일닷루’는 3천 5백만 이상의 회원을 보유, 러시아 온라인 시장의 50% 상당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최대 게임사로, ‘완미세계’를 비롯해 국내 게임으로는 ‘크로스파이어’, ‘실크로드 온라인’, ‘라스트카오스’ 등 총 40종 이상의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러시아 온라인 게임 시장은 지난 2008년부터 인터넷 전용망의 증가와 전자결제 시스템의 도입으로 급성장하며, 최근 국내 업체들에게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신흥 지역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로코(LOCO)’는 지난 3월 말, 2차 비공개 테스트를 마친 후, 상반기 성공적인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작 ‘로코(LOCO)’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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