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는 자사의 AOS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e스포츠 활성화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했다. 우선 지난 6월 8일 시작된 '히어로즈 커뮤니티 오픈 토너먼트'에 총 66개 팀이 출전했으며, '히어로즈 전국 PC방 토너먼트'도 354개 팀이 참가했다. 블리자드는 지난 5월 '히어로즈' 월드 챔피언십 한국 지역 대표 선발전에 대한 세부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는 자사의 AOS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에서 현재 진행 중인 e스포츠 주요 대회의 현황을 전했다.
우선 지난 6월 8일 시작된 '히어로즈 커뮤니티 오픈 토너먼트'에 총 66개 팀이 출전했으며, '히어로즈 전국 PC방 토너먼트'도 354개 팀이 참가했다. 오는 18일과 12일 각각 결승전을 치를 두 대회의 우승팀은 온게임넷이 주최하는 본선 대회 진출 시드를 받는다. 여기에 총 6장의 본선 진출 시드가 걸려있는 '히어로즈' 온게임넷 리그 오픈 예선 접수도 15일까지 진행 중이다.
블리자드는 지난 5월 '히어로즈' 월드 챔피언십 한국 지역 대표 선발전에 대한 세부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월드 챔피언십은 한국을 비롯해 미주, 유럽, 중국, 대만이 출전하며, 각 지역에서 선발된 8개 팀이 2015년 11월 6일과 7일 미국 애너하임에서 개최되는 블리즈컨 2015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마지막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한국 지역 대표를 가리는 ‘히어로즈 온게임넷 리그’에서는 오픈 예선에서 올라온 6개 팀에 커뮤니티 대회, 전국 PC방 대회의 우승팀 둘을 더해 총 8개 팀이 출전한다. 총 상금은 1억원, 우승 상금은 5,000만 원이다. 또한 우승팀에게는 '히어로즈' 월드 챔피언십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히어로즈' 대회가 늘어남에 따라 게임단도 등장하고 있다. 한국 테크니컬 알파 테스트부터 얼굴을 알려온 TNL은 전직 GSL 우승자 출신 권태훈을 비롯하여 전 스타 2 프로게이머 김승철과 한기수 등이 소속되어 있다. 팀워크와 기본기, 그리고 운영을 바탕으로 해외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낸 TNL은 현재 중국팀 DK Club에 인수된 상황이다.
TNL 권태훈은 “히어로즈는 스타 2와는 다르게 친구들과 팀을 이뤄서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의욕이 생기고 성취감도 높다”며 “모든 블리자드의 세계관을 대표하는 영웅들이 등장하는 만큼 누구나 즐길 것으로 생각하며, 8월달에 리그가 본격화되면 e스포츠로서도 보는 재미와 함께 큰 주목을 끌 것이라고 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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