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일(27일)
게임빌에서 출시한 모바일 RPG `레전드 오브 마스터 3`
게임빌은 RPG 신작 `레전드 오브 마스터 3(이하 레오마3)`를 국내 오픈 마켓에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오마3`는 매 시리즈마다 이동통신 3사 RPG 순위에서 수 개월 동안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레오마’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대표적인 모바일 RPG 흥행작으로 꼽힌다. 피처폰 시절부터 시리즈 1, 2편 누적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하며, 수 많은 마니아들을 양산한 게임이다.
게임빌이 케이넷피와 손잡고 국내외 모바일 RPG 시장을 석권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이번 ‘레오마3’는 시리즈 최초로 스마트폰 전용 게임으로 먼저 출시되어 RPG 마니아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 게임은 1년 3개월의 개발 기간을 통해 특유의 화려한 그래픽을 스마트폰에 특화시켜 더욱 화려하게 담았으며, 실감나는 사운드와 진동의 맛까지 살렸다. 또, 6종 클래스로 시작해 총 12종의 클래스로 분개되며, 각각 개성 있는 캐릭터로 육성이 가능하고, 수십여 종의 스킬 조합 등이 돋보인다.
한편, 게임빌은 출시 기념 이벤트로 내달 1일까지 게임 캐릭터의 일정 레벨업을 달성한 유저 모두에게 최대 5,000원의 유료 아이템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반기 RPG 시장을 겨냥한 전설 급 모바일 RPG 최신작의 화려한 컴백이 어느 정도의 흥행 성적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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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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