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출시된 `오븐 브레이크`
컴투스는 자사가 퍼블리싱하고 데브시스터즈가 개발한 `오븐 브레이크(Oven
Break)`가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출시되어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오븐 브레이크(Oven Break)`는 17일 국내 오픈마켓인 T스토어, 올레마켓, U+앱마켓 3사에 성공적으로 출시를 완료하며 국내 유저들을 먼저 만났고, 이번 구글 플레이 스토어 출시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글로벌 유저들에게도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븐 브레이크`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친숙한 생강빵맨(Gingerbread Man, 이하 진저맨) 이 젤라빈을 먹으며 마녀의 매직오븐에서 탈출해 자유를 찾는다는 스토리로 구성된 아케이드 게임이다. 점프, 슬라이드, 후크 3가지 간단한 조작만으로 짜릿한 스릴감을 맛볼 수 있으며, 난이도 별로 모드를 지원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다.
또한, 챌린지 모드와 이터널 모드 등 6가지 모드를 통해 유저들에게 다양하게 재미 요소를 제공하고, 컴투스 허브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자신의 글로벌 랭킹을 확인할 수 있어 게이머들의 승부욕을 자극시킨다.
`오븐 브레이크`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 (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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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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