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티스토어로 출시된 `섀도우건`
인크로스는 콘솔 수준의 화려한 3D 그래픽과 실감나는 사운드를 자랑하는
슈팅게임 `섀도우건(SHADOWGUN)`을 티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섀도우건`은 사무라이 시리즈로 큰 인기를 얻은 매드핑거 게임즈의 개발작으로 인크로스 디앱스의 퍼블리싱을 통해 완벽한 한글화를 거쳐 티스토어에 출시됐다.
전세계 25개국 1위, 50여개국 TOP 10을 기록한 ‘섀도우건’은 스마트폰 게임 중 최고의 비주얼이라는 찬사와 함께 2011 앱스토어 올해의 TOP 10 게임으로 선정되며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3D 그래픽과 직관적인 게임성, 역동적인 플레이 요소를 갖추고 있어 전세계 유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미래를 배경으로 한 `섀도우건`은 최첨단 무기, 우주선, 안드로이드 어시스턴트 S.A.R.A. 등을 활용해 강력하고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게임 플레이 면에서 눈에 띄는 점은 벽, 상자, 바위 등 주변의 엄폐물을 이용해 효율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는 것.
이 밖에 탁월한 인트로 영상과 다양한 상황을 가미한 스토리라인, 미니게임 등은 게임의 몰입도를 더욱 높여준다.
인크로스 컨텐츠사업본부 정상길 본부장은 “’섀도우건’은 현존하는 스마트폰 게임 중 가장 고퀄리티의 그래픽을 체험할 수 있는 게임으로 이번에 한글 버전이 새롭게 출시되었기 때문에 더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해외 앱 시장을 꾸준히 조사하여 ‘사무라이2’, ‘섀도우건’ 처럼 게임성과 인기가 검증된 게임을 국내 유저들에게 많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섀도우건’의 앱 가격은 4천원이며, 티스토어(www.tstore.co.kr)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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