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경영 시뮬레이션 웹게임 `미스터 CEO`가 8일부터 2차 CBT를 실시한다.
2차 CBT는 한층 완성도가 높아진 `미스터CEO`의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차별화된 콘텐츠와 재미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8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하여 오는 14일까지 총 7일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테스트에 발맞춰 웹페이지도 개편된다.
새로 개편된 웹페이지는 초보자가이드 등 게임 진행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최초로 ‘CEO’가 되는 게임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게임을 진행해 나가도록 구성되었다.
게임에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된다.
테스트 기간 동안 최대 수익을 낸 경영왕을 선정하여 정식서비스에 사용 가능한 ‘고급 자동차’ 아이템을 증정하고, 월드컵 16강을 응원하는 댓글 이벤트를 통해 총 200명에게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금화를 경품으로 지급한다.
넷마블 회원이면 누구나 이번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미스터CEO` 홈페이지(ceo.netmarble.net)에서 테스터 신청 후 ‘CEO’로서 경영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
`미스터CEO`는 현재 중국 내에서 약 300개의 게임 서버 및 60만 동접을 기록하며 웹게임 부문 1위에 올라 있는 인기작으로, 기존 약탈과 전쟁 위주의 웹게임과는 달리 경영자(CEO)가 되어 다른 유저와 협력하여 성공적인 기업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로 사업의 성장과 수익강화를 위한 실제의 경영활동과 재미 요소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미스터CEO`의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CJ인터넷 한상욱 이사는 “미스터CEO는 경영이라는 차별화된 소재와 인맥관리, 주식시스템, 미디어 활용, 의회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구현한 기대작”이라며, “정식 서비스를 앞둔 이번 테스트를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스터CEO`는 6월 내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 [롤짤] 2022 '중꺾마' 재현? 젠지 잡은 비디디의 소년만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