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게임즈가 제작하고 세가가 퍼블리싱하는 `밴퀴시`는 자신이 직접 설계한 `배틀 슈트`를 입고 외계인과의 전투를 펼치는 `샘`을 주인공으로 삼고 있다. 영상을 통해, 두꺼운 중갑에 비해 가볍고 빠른 액션을 선보이는 주인공의 전투 방식을 살펴볼 수 있다.
`바이오 하자드`의 아버지, 미카미 신지의 신작 `밴퀴시`의 E3 2010 플레이 영상이다.
플래티넘 게임즈가 제작하고 세가가 퍼블리싱하는 `밴퀴시`는 자신이 직접 설계한 `배틀 슈트`를 입고 외계인과의 전투를 펼치는 `샘`을 주인공으로 삼고 있다. 영상을 통해, 두꺼운 중갑에 비해 가볍고 빠른 액션을 선보이는 주인공의 전투 방식을 살펴볼 수 있다. `밴퀴시`는 `바이오 하자드`의 미카미 신지가 제작을 담당하여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밴퀴시`는 올해 하반기 PS3, Xbox360 기종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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