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세랄 게임즈는 E3 MS 컨퍼런스에서 서바이벌 호러 게임 ‘데드스페이스 2’의 티저 영상과 전투 장면을 공개했다. ‘데드스페이스 2’는 전작의 주인공 ‘아이작 클라크’ 가 그대로 등장하며, 우주 정거장에서 벌어지는 강렬한 액션이 특징이다.
▲ `데드스페이스 2` 티저 영상
▲ `데드스페이스 2`의 주인공 `아이작`과 `네크로몹`의 전투
비세랄 게임즈는 E3 MS 컨퍼런스에서 서바이벌 호러 게임 ‘데드스페이스 2’의 티저 영상과 전투 장면을 공개했다.
‘데드스페이스’는 우주를 무대로 펼쳐지는 호러 액션으로, 미지의 병 ‘네크로모프’에 감염된 인간(괴물) 들과의 사투를 그리는 게임이다. ‘데드스페이스 2’는 전작의 주인공 ‘아이작 클라크’ 가 그대로 등장하며, 우주 정거장에서 벌어지는 강렬한 액션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주인공 ‘아이작’과 ‘네크로몹’의 전투 장면을 볼 수 있으며, 다양한 `네크로몹`의 모습과 구토를 연상시키는 액체 공격이 인상적이다.
‘데드스페이스’는 2011년 1월 25일 북미 지역에, 1월 28일 유럽 지역에 PS3, Xbox360, PC로 발매된다.



▲ `데드스페이스 2`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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