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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씩만 때려주세요, 애스커 진영 레이드 '하늘빛유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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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스커' 신규 콘텐츠 '하늘빛유적'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는 13일, 자회사 네오위즈씨알에스가 개발한 온라인 액션 RPG ‘애스커’의 신규 콘텐츠 ‘하늘빛유적’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8월 25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하는‘애스커’는 각 진영의 소속원이 참여해 보스 몬스터를 사냥하는 ‘하늘빛유적’을 선보일 계획이다. 

‘하늘빛유적’은 하루 1회 1시간 동안 무작위로 오픈되는 인스턴스 던전으로, ‘하늘빛유적’에 등장하는 거대 보스 몬스터는 매우 강력해 단판에 제거할 수 없다. 


▲ '애스커' 신규 콘텐츠 '하늘빛유적'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네오위즈게임즈)

유저들은 하루 2회 참여해 보스 몬스터를 공격할 수 있으며, 기여도에 비례해 최고 등급의 액세서리로 교환 가능한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소속된 진영에서 보스 몬스터 사냥에 성공했을 경우에만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진영원끼리의 커뮤니티와 협력이 중요하다. ‘하늘빛유적’은 22레벨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아넬로마을에서 최대 4명이 팀을 이뤄 입장할 수 있다. 

‘애스커’의 박성준 개발 총괄 프로듀서는 “MORPG 장르는 스테이지에 입장해 빠른 액션을 즐기다 보면 유저간의 커뮤니티가 형성되기 어려울 수 있으나, ‘애스커’는 진영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해 유저간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오는 8월 25일 공개서비스에서 진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하늘빛유적’을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애스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asker.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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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RPG
제작사
네오위즈CRS
게임소개
'애스커: 빛을 삼키는 자들'은 중세 판타지 시대를 배경으로 삼은 액션 RPG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초자연적인 물리 현상을 조사하기 위해 설립된 교황청 직속 비밀 조직 '블랙쉽(Black Sheep)'의 단원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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