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소프트는 지난 7월 1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당사의 강은성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강은성 신임 대표이사는 이야소프트의 창업 공신으로 ‘무협대전 쟁 : 타이탄 온라인(구 묵향 온라인)’, ‘루나온라인’을 개발한 주역이다. 이후 이야소프트의 성장과 같이 해온 강은성 대표는 개발이사, 총괄 부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아이리스 온라인’, ‘에다전설’, ‘루나플러스’의 개발을 진두지휘 했다. 개발자로서의 감각을 유감 없이 발휘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 국내외 각종 사업을 맡아 리드하면서 착실하게 경영자 수업을 쌓아왔다.
강은성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미흡했던 점을 반성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고객의 즐거움’이라는 기본으로 돌아가, 이에 최우선을 둔 창조와 혁신으로 끊임 없이 변화를 시도할 것이며, 고객과 파트너가 인정하는 세계 최고의 게임회사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정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야소프트는 2010년 ‘아이리스 온라인’, ‘에다전설’, ‘루나플러스’의 MMORPG 3총사를 앞세워 국내 시장의 안정적인 내실을 다지고, 지속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한 성장으로 경쟁력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내년 2011년에는 참신한 소재와 새로운 시스템들로 개발 중인 몇 가지 타이틀을 더 선보여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함과 동시에, 고객 중심으로의 변화를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게임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회사가 되기 위해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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