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NK KOREA는 가맹 PC방 운영과 PC방을 통한 다양한 유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PC방 통합 정량 요금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YNK KOREA는 그 동안 PC방 업주들이 ‘로한’, ‘씰 온라인’ 등 각 게임별로 가맹, 요금을 지불해야 했던 점을 개선하고자 모든 YNK 게임 PC방을 ‘YNK PC방’으로 통합하고, 500시간, 1000시간, 3000시간 등 일정 시간만큼 사전 구매해 소진 시까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정량 요금제를 선보인다.
새롭게 통합된 전국 ‘YNK PC방’에서는 ‘로한’, ‘배틀로한’, ‘씰 온라인’ 등 YNK KOREA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모든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각 게임별로 다양한 PC방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로한’은 PC방에서 게임 플레이 할 경우, 게임 내 적립되는 마일리지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기존 48 포인트부터 이용 가능했던 ‘로한’ 마일리지 몰을 5 포인트부터 구매가 가능하도록 ‘탈 것’, ‘액세서리’, ‘코스튬’, ‘버프’ 등 총 22가지 PC방 전용 아이템을 새롭게 추가해 유저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배틀로한’은 PC방 유저들에게 ‘추가 경험치 50%’, ‘불사신의 주문서’, ‘종합 포탈석’, ‘수혼자 혼의 부적’ 등 게임 아이템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며 ‘씰 온라인’ 역시 PC방에서 플레이 하는 유저들을 위해 PC방 전용 ‘코스튬’, ‘펫’, ‘탈 것’, ‘원격 상점 호출권’, ‘쉴츠 은행 멤버쉽 카드 이용권’ 등을 무제한 지급해 유저들의 레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YNK KOREA 장재영 국내사업본부장은 “이젠 YNK PC방에서 ‘로한’, ‘배틀로한’, ‘씰 온라인’ 등 게임별 가맹 PC방 구분 없이 YNK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며 “향후 더욱 다양한 PC방 혜택을 추가해 가맹업주뿐만 아니라 유저들도 만족할만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YNK PC방 혜택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YNK 통합 PC방 홈페이지(pcbang.ynk.co.kr)를 참조하면 된다.
- 미호요, 언리얼 엔진 5 기반 사실적 MMO 신작 공개
- 원작자 배제에 노동착취? ‘니디 걸 오버도즈’ 논란 격화
- [겜ㅊㅊ] 코딩 능력이 곧 실력인 프로그래밍 게임 4선
- [순정남] 올해 나온다더니 아직도 소식 없는 기대작 TOP 5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 어떤 기대작 나올까? 지스타 2025 미리보기
- PvP 부담 더니 통했다, 아크 레이더스 250만 장 판매 추정
- 진짜 살아 숨쉬는 강호, 넷이즈 신작 '역수한' 정식 출시
- 스퀘어에닉스, 2027년까지 QA 70% AI로 자동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