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빛소프트는 15일, 스케일이 다른 MMORPG ‘삼국지천’의 배경음악(OST) 오케스트라 버전을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삼국지천의 배경음악은 해외 교향악단인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896년에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114주년을 맞이하는 세계적인 교향악단으로 삼국지천 배경음악 녹음에 참여, 총 12곡을 녹음했다. 이로 인해 삼국지천 배경음악은 블록버스터급 게임의 음악답게 화려한 스케일의 음악을 자랑하며 전장의 웅장함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은 영화’ 나비효과’, ‘과속스캔들’ 등 국내외 영화음악뿐만 아니라 에니메이션 ‘스타워즈-클론전쟁’, ‘월령공주’ 배경음악에 참여한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이다.
또한 녹음 스튜디오 역시 프라하의 역사 깊은 곳으로로 꼽히는 ‘스메키 스튜디오’에서 이뤄졌으며. 총 70여명의 단원이 참여해 더욱 깊은 음색과 웅장한 전장의 기운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이곳은 영화 ‘아마데우스’의 배경음악 외 다수의 곡들을 녹음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에 지휘를 맡은 스메키 스튜디오의 ‘아담 클라만’은 배경음악 녹음 뒤 ‘이 가운데 단 한 곡만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모든 곡들이 잘 만들어졌다”고 말하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번 삼국지천 배경음악은 T3 엔터테인먼트 사운드팀 소속 총 5명의 국내 작곡가들이 참여로 국내 작곡가들의 곡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교향악단의 만남이란 점에서도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밖에 삼국지천 관련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three.hanbiton.com)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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