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 게임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이하 WCG)의 2010년 한국대표 선수 선발을 위한 예선전이 지난 7월 18일에 개최되면서, 본선에 출전할 72명의 프로게이머 및 아마추어 선수들이 확정되었다.
‘WCG 2010 한국대표 선발전 오프라인 예선전’에는 온라인 예선을 거친 250여 명의 게이머들이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III’, ‘카운터스트라이크’, ‘피파 10’, ‘캐롬 3D’, ‘철권 6’ 등 6개 정식 종목과 프로모션 종목 ‘로스트사가’ 등 총 7개 종목에 걸쳐 승부를 겨루었다.
이번 오프라인 예선전에서 선발된 총 72명과 시드 배정을 받은 지난 해 메달리스트 5명 (스타크래프트 - 이제동, 송병구, 김택용 / 워크래프트 III - 박준 / 캐롬3D - 김희철) 및 e스포츠 협회 스타크래프트 상위 랭킹 21명의 선수들은 오는 8월 2일부터 22일까지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대표 선발전 본선과 결선에 참가해 ‘e스포츠 국가대표팀’ 합류의 꿈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된다.
한편, 이번 WCG 2010 한국대표 선발전에서는 2명의 여성 선수가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캐롬3D’의 최미선 선수와 ‘로스트사가’의 ‘사슴파’ 팀원인 이유지 선수가 오프라인 예선을 통과하며, 첫 여성 국가대표 선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WCG 2010 한국대표 선발전 오프라인 예선전 결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CG 한국 공식 웹사이트 (http://kr.wc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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