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스포어` 코믹컨 2010 영상
그간 ‘스포어’의 후속작이라는 루머가 떠돌았던 EA의 신규 IP, ‘다크스포어’에 대한 의문이 완전히 풀렸다.
EA는 지난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레드우드 시티에서 개최된 자사의 여름 쇼케이스 이벤트를 통해 ‘다크스포어’의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 ‘스포어’의 제작사인 EA 맥시스에서 개발하는 ‘다크스포어’는 ‘스포어’의 후속작이 아닌, 분리된 신작 IP이다. EA 맥시스의 GM, 루시 브래드쇼(이하 브래드쇼)는 현장에서 ‘다크스포어’는 ‘스포어’ 시리즈와 별개의 타이틀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밝혔다. ‘다크스포어’는 EA 맥시스가 제작하는 SF 풍의 신작 액션 RPG다.
플레이어는 수많은 영웅 캐릭터 중 하나를 골라,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육성한다. 이 과정에서 플레이어는 캐릭터를 업그레이드 혹은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새로운 ‘신체 부위’를 습득한다. 이와 같은 특징은 단세포생물에서 인류로의 진화과정을 그린 ‘스포어’와 비슷하다. 브래드쇼 역시, ‘다크스포어’의 제작에 ‘스포어’가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밝혔다.
또한 브래드쇼는 “이 게임(다크스포어)는 유저들이 액션 RPG에서 기대하는 액션적인 재미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유니크한 캐릭터와 업그레이드 시스템, 다양한 게임플레이 요소, 온라인 옵션 등을 선보일 것이다.”라며 ‘다크스포어’를 소개했다.
이벤트 현장에서 데모 버전을 시연한 EA 맥시스의 프로듀서, 마이크 페리(이하 페리)는 총 4명이 참여하는 협동 플레이모드를 공개했다. 페리는 유저들이 서로 무리를 이뤄 해결해야 하는 다양한 과제가 제공될 것이라며 ‘협동 모드’의 대략적인 특징을 설명했다.
‘다크스포어’는 2011년 2월, PC 기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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