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화), 리그 오브 레전드에 5.16 패치가 적용되었다. 이번 업데이트로 아케이드 시리즈의 새로운 스킨인 '아케이드 리븐'과 '중간 보스 블리츠크랭크'를 포함한 총 6종의 스킨이 출시될 예정이다.



▲ 리워크된 챔피언들
25일(화), 리그 오브 레전드에 5.16 패치가 적용되었다. 이번 업데이트로 아케이드 시리즈의 새로운 스킨 '아케이드 리븐'과 '중간 보스 블리츠크랭크'를 포함한 총 6종의 스킨이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다리우스, 모데카이저, 가렌, 스카너의 스킬이 리메이크되고, 탱커형 챔피언들을 위한 신규 아이템이 추가되었다.
5.16 롤패치 최대 화두는 앞서 언급한 챔피언들의 리메이크이다. 위 근접 챔피언들은 원거리 딜러들을 상대할 때 약점을 드러내 그 동안 많은 선택을 받지 못했다. 이번 롤패치 이후 새로운 돌진 기술이 추가되지는 않았지만, 기존의 강점이 더 부각되어 앞으로의 픽률 상승이 기대된다.
여기에 신규 '탱커형 아이템'들의 추가도 리메이크 챔피언들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먼저, 지난 5.15 패치 기간 중 암시장 용병 모드에 추가되었던 '망자의 갑옷'이 정식으로 추가되었다. 그리고 체력과 공격력을 모두 가질 수 있는 '스테락의 도전'과 '거대한 히드라'의 등장에도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아이템 관련 최고의 화제는 '워모그의 갑옷' 상향이다. 해당 아이템이 사용되지 않았던 이유는 엄청난 추가 체력에 비해 효율이 낮은 '고유 지속 효과'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번 5.16 롤패치로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매 초당 최대 체력의 3%를 회복해 '워모그의 갑옷' 선택률이 높아질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패치로 또다시 '워모그 오브 레전드'가 재림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이는 2013시즌 초, 체력을 기반으로 한 탱커들이 엄청난 활약을 펼쳐 원거리 딜러들이 상대적으로 활약할 수 없었던 시기를 말한다.
이번 패치 기간 중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직 예측할 수 없다. 우려의 목소리처럼 원거리 딜러들의 수난 시대가 시작될지, 아니면 원거리 딜러들이 이를 이겨내고 여전한 강세를 이어갈지가 주목된다.
5.16 패치 노트(출처: 리그오브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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