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테마 > e스포츠

[포토] 사고, 그리고, 붙이고...롤챔스 결승 놀거리 이모저모

/ 2
8월 29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15 스베누 롤챔스 코리아 서머 결승전'이 열린다. 경기 시작은 저녁 5시지만 현장에는 세 시간 전부터 현장에 도착해 기다리는 관중들이 줄을 이었다. 이들을 위해 주최 측은 오전 11시부터 화정체육관 정문 앞에 있는 광장에 다양한 놀거리를 마련해 팬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했다

8월 29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15 스베누 롤챔스 코리아 서머 결승전'이 열린다. 경기 시작은 저녁 5시지만 현장에는 세 시간 전부터 현장에 도착해 기다리는 관중들이 줄을 이었다. 이들을 위해 주최 측은 오전 11시부터 화정체육관 정문 앞에 있는 광장에 다양한 놀거리를 마련해 팬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관련 상품을 살 수 있는 스토어부터 얼굴이나 손에 원하는 그림을 그려넣을 수 있는 페인팅 이벤트, 치어풀을 꾸밀 수 있는 전용 공간까지 경기 시작을 기다리며 할만한 소소한 부대행사가 곳곳에 자리했다.

 

▲ 29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롤챔스 서머 결승전이 열린다

 

▲ 결승 대진을 알리는 현수막이 화정체육관 정면에 걸렸다

 

▲ 이번 결승전에는 SKT T1과 KT 롤스터가 출전해 양보 없는 한 판을 벌일 예정이다

 

▲ 경기 시작 세 시간 전인데도 현장에서 기다리는 관중이 많았다

 

▲ 팬들을 위해 마련된 화정체육관 앞에 이벤트존이 열렸다

 

 

▲ 사전 이벤트 메인이라 할 수 있는 '롤' 공식 스토어

 

▲ 입구에서 판매 물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 가지고 싶은 피규어가 한 가득이다

 

 

 

▲ 지름신을 부르는 인형들

 

▲ 상점 안에 예쁘게 상품이 전시되어 있다

 

▲ 후후, 결제해 주시죠

 

▲ 그 옆에는 '룰루'도 관심 있어 한 '롤챔스 존'이 자리했다

 

▲ 원하는 모양을 손등이나 얼굴에 붙일 수 있었다

 

▲ 롤챔스 현장에 자주 출몰하는 '티모 모자'

 

▲ '티모 모자'는 치어풀 전용 공간에도 등장했다

 

 

▲ 즉석에서 그린 치어풀이지만 퀄리티가 남다르다

 

 

▲ 치어풀에 예술혼을 불태우는 사람들

 

 

▲ 이번 시즌 후원사 '맥시멈기어' PC 및 주변기기도 전시됐다

 

▲ 결승전에서 빠질 수 없는 '승자예측'도 진행 중이다

 

▲ KT는 가상현실 콘텐츠 '스피드 레이싱' 시연회를 열었다

 

▲ 오큘러스 리프트에 움직이는 좌석이 더해져 매우 실감나는 경험을 얻어갈 수 있다

 

 

▲ 줄이 길게 늘어선 SKT T1 팬 존

 

▲ SKT T1을 응원하러 온 팬들의 표정이 비장하다

 

▲ 좌우로 긴 응원배너도 만들 수 있었다

 

▲ 배너 만들기는 현장에서 진행된 '청소년 금연운동 캠페인'과 병행됐다

 

▲ 마지막으로 롤챔스 메인 후원사 스베누 부스도 자리했다

 

▲ 현장에서는 스베누 제품 할인판매가 진행됐다

 

▲ 판매자의 애환이 느껴지는 치어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한 명을 골라서 다른 유저와 팀을 이루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투 전에... 자세히
게임잡지
2005년 3월호
2005년 2월호
2004년 12월호
2004년 11월호
2004년 10월호
게임일정
202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