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의 현대 밀리터리 FPS ‘배터리 온라인’가 공개서비스(OBT)를 앞두고 2차 게임 영상을 공개 했다.
웹젠은 오늘(8월26일) 티저사이트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캐릭터 디테일과 전체적인 그래픽 품질을 확인할 수 있는 2차 게임 영상을 추가 공개했다.
1차 CBT에서 공개되었던 각 진영(AF, RSA) ‘리콘(정찰 수색대)컨셉’의 스페셜 캐릭터와 기본 캐릭터 등은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레인저 컨셉’의 AF진영 스페셜 캐릭터(흑인)를 추가로 공개해 향후 업데이트 될 캐릭터 일부를 미리 선보이고 있다.
배터리는 기본적으로 장비와 얼굴 등을 플레이어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캐릭터 업그레이드와 함께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장비나 얼굴 등도 함께 업데이트 되었다.
이번 2차 영상에서는 1차 CBT버전과 비교해 전체적인 그래픽에서 노멀맵과 디테일이 크게 향상 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캐릭터를 중심으로 쉐이더를 보강해 훨씬 자연스러워진 사실감을 보여주고 있다.
웹젠은 ‘튜토리얼’ 등의 퀘스트 추가와 함께 ‘SCAR-H’, ‘KAC PDW’, ‘K2’, ‘SIG P229’등 새로운 총기들도 업데이트 했을 뿐 아니라, ‘폭발력 증가’, ‘소이탄’등 3개 이상의 개인스킬을 추가하는 한편, AI(인공지능)와 전투를 펼칠 수 있는 ‘봇 모드’ 등을 업데이트 해 콘텐츠 확대에 주력해 왔다.
웹젠의 ‘배터리 온라인’은 올해 초 1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현대전투를 배경으로 하는 시가전과 스킬 등의 개인 전술뿐 아니라, 무기, 폭격 등 차별화 된 콘텐츠를 선보여 2010년 하반기 공개되는 FPS 게임 중 최고의 기대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배터리의 개발을 총괄한 웹젠의 박정석 PD는 “등장하는 모든 무기들은 철저한 고증을 거쳐 사실성을 높였을뿐 아니라, 그래픽과 게임 시스템 자체를 개선해 1차 CBT보다 훨씬 다양해 진 콘텐츠와 게임성을 확보했다”면서, “OBT사전체험 기간 동안 개인전술을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 차별화 된 보상 시스템과 색다른 ‘봇 모드’ 등 ‘배터리 온라인’의 현대전투를 마음껏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웹젠은 오는 8월 29일까지 ‘배터리 온라인’ OBT사전체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OBT사전체험에 참여한 참가자의 모든 게임 정보는 공개서비스(OBT)시작 이후에도 계속 유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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