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의 대표 RPG ‘엘더스크롤’ 의 네 번째 시리즈인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이 영화로 제작된다. ‘오블리비언’ 영화의 감독이나 출연 배우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
압도적 자유도와 완성도 높은 스토리로 RPG계에 한 획을 그은 `엘더스크롤4: 오블리비언`
베데스다의 대표 RPG ‘엘더스크롤’ 의 네 번째 시리즈인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이 영화로 제작된다.
지난 8월, 베데스다의 모회사 제니맥스는 미국 특허청 USPTO에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오블리비언’ 의 상표 등록을 신청했고, 현지시각 9일 온라인 상표 등록 데이터베이스(Tarr)에 정식으로 등록되었다. ‘오블리비언’ 영화의 감독이나 출연 배우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2006년 출시된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은 화려한 그래픽과 방대한 오픈 월드에서 펼치는 압도적인 자유도, 수많은 모드 추가 기능으로 ‘2006년 올해의 게임상’ 등을 수상하며 많은 인기를 모았다. 특히 영화를 방불케 하는 완성도 높은 스토리로 인해 줄곧 유저들의 영화화 기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확률형 아이템 표기 위반 시 최대 ‘매출 3% 과징금’ 발의
-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한국 게임 30년 조명, '세이브 더 게임' 3부작 29일 방송
- '무늬만 15세' 여신의 여명, 부적정 등급으로 삭제 조치
- 바다에서 정글로, 데이브 더 다이버 DLC에서 확 바뀐다
- 33 원정대 개발사, 500만 장 팔았지만 규모 확장은 없다
-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슬더스, 역대 최고 동접 기록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