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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자유도와 완성도 높은 스토리로 RPG계에 한 획을 그은 `엘더스크롤4: 오블리비언`
베데스다의 대표 RPG ‘엘더스크롤’ 의 네 번째 시리즈인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이 영화로 제작된다.
지난 8월, 베데스다의 모회사 제니맥스는 미국 특허청 USPTO에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오블리비언’ 의 상표 등록을 신청했고, 현지시각 9일 온라인 상표 등록 데이터베이스(Tarr)에 정식으로 등록되었다. ‘오블리비언’ 영화의 감독이나 출연 배우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2006년 출시된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은 화려한 그래픽과 방대한 오픈 월드에서 펼치는 압도적인 자유도, 수많은 모드 추가 기능으로 ‘2006년 올해의 게임상’ 등을 수상하며 많은 인기를 모았다. 특히 영화를 방불케 하는 완성도 높은 스토리로 인해 줄곧 유저들의 영화화 기대심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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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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