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6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트위치 테켄크래쉬' 결승전에서 ‘모드나인 인디고’ 팀과 ‘조프레시 레저렉션’ 팀이 맞대결한다. 이번 대회 최대 돌풍 ‘모드나인 인디고’ 팀은 내부 문제로 출전이 무산될 뻔한 위기도 있었지만, 본선이 시작되자 연승 가도를 달리며 결승에 안착했다


▲ 트위치 테켄크래쉬 결승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스포TV 게임즈)
오는 9월 6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트위치 테켄크래쉬' 결승전에서 ‘모드나인 인디고’ 팀과 ‘조프레시 레저렉션’ 팀이 맞대결한다.
이번 대회 최대 돌풍 ‘모드나인 인디고’ 팀은 내부 문제로 출전이 무산될 뻔한 위기도 있었지만, 본선이 시작되자 연승 가도를 달리며 결승에 안착했다. 특히 테켄크래쉬 첫 출전이었던 ‘랑추’ 정현호는 강력한 우승 후보 ‘조프레시 레저렉션’ 팀을 올킬하며 순식간에 스타로 떠올랐다. 여기에 상위 라운드를 진행하며 ‘로하이’ 윤성웅과 연속 잡기의 달인 ‘트리플H’ 박민국의 상승세가 더해져 팀 전력이 한결 탄탄해졌다.
이에 맞서는 영원한 우승후보 ‘조프레시 레저렉션’ 팀은 개막전에서 겪은 수모를 갚겠다는 각오다. 지난 개막전에서 ‘모드나인 인디고’ 팀에게 불의의 일격을 맞아 패자전에 떨어졌기 때문이다. 즉 '조프레시 레저렉션'은 16강에서 뼈아픈 패배를 안긴 '모드나인 인디고'에게 복수해야하는 상황이다.
'조프레시 레저렉션'은 꾸준한 경기력으로 팀을 견인하고 있는‘샤넬’ 강성호와 4강에서 원맨쇼를 선보인 월드 챔피언 ‘무릎’ 배재민이 버티고 있다. ‘나락호프’ 주정웅이 다소 부진하다는 점이 불안 요소로 지적되고 있으나 큰 무대 경험이 많은 만큼 결승 무대에서는 반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결승전 현장 관람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특별 상품 스냅백이 지급된다. 여기에 관람객 전원에게 '철권 7' 코스튬 아이템 '실버 철복권'과 '엔젤 윙' 설계도를 증정한다. 또한 결승전 전에 '삼대'와 '더 어트랙션'이 맞붙는 3, 4위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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