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텔링’ 전문 교육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사이버콘텐츠 아카데미’에 따르면 ‘스토리텔링’ 관련 강좌의 수강생이 최고 3배 이상 증가하며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콘텐츠 아카데미’에서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 간 수강생 현황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상상력을 기초로 창조적인 스토리를 계발하는 ‘창조적 사고와 통하는 글쓰기’ 강의는 157개 전체 강좌 중 평균 수강률 20%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비쿼터스시대 속 스토리텔링의 발달 개요와 과정에 대해 학습하는 ‘디지털미디어 스토리텔링’은 16%, 문화콘텐츠 산업의 분야별 현황과 스토리 디자인의 분석을 통해 스토리텔링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문화콘텐츠와 스토리디자인’이 13%을 차지하는 등 스토리텔링 관련 강좌가 최고 인기 강좌 순위의 10% 안에 포함되었다.
이와 더불어 최근 디지털 미디어매체의 활용법을 배울 수 있는 강좌에 대한 수요도 급격히 증가했다. ‘1인 뉴스 제작’, ‘뉴패러다임 UCC’, ‘VJ프로그램 제작’, ‘블로그 기자 되기’ 등의 강좌 수강생이 예전보다 2~4배 가량 증가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이버콘텐츠 아카데미 김용관본부장은 “스토리텔링이나 개인 콘텐츠 제작 등 콘텐츠 전문 강좌의 인기는 개인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발빠르게 적응하고, 나만의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고자 하는 니즈가 반영된 결과라고 보여진다.”며 “사이버콘텐츠 아카데미는 수강생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올 해 말까지 ‘기획자를 위한 스토리텔링’ ‘스마트폰과 문화’ ‘콘텐츠마케팅’ 등 스토리텔링 관련 다양한 강의들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이버콘텐츠 아카데미는 스토리텔링 교육 전문 콘텐츠 외에도 관심 분야에 관련된 다양한 강의를 누구나 쉽게 수강할 수 있으며, 시공간의 제약이나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맞춤식으로 학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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