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다 감독은 지난 5월 27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아시아&유럽 디자인 학회 컨퍼런스’ 에서 ‘철권 시리즈의 7번째 에디션이 개발에 들어갔으며, 아직은 초기 단계이다’ 라고 언급하였고, 이에 국내외 언론은 ‘철권 7’ 의 개발 소식을 앞다투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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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통해 `철권 7` 소식이 오보임을 밝힌 하라다 감독
대전 격투 게임 ‘철권’ 시리즈의 하라다 가츠히로 감독이 세간에 돌고 있는 ‘철권 7’ 개발 소식은 오보라고 말했다.
하라다 감독은 지난 5월 27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아시아&유럽 디자인 학회 컨퍼런스’ 에서 ‘철권 시리즈의 7번째 에디션이 개발에 들어갔으며, 아직은 초기 단계이다’ 라고 언급하였고, 이에 국내외 언론은 ‘철권 7’ 의 개발 소식을 앞다투어 보도했다.
그러나 28일 새벽, 하라다 감독은 트위터를 통해 한 유저의 “번역된 인터뷰에서 철권7 이라는 말을 들었는데요.” 라는 질문에 “누군가가 너무 성급하게 보도했습니다. 저는 (인터뷰 자리에서) ‘다음 철권 시리즈’ 를 개발 중이라고 말했는데, 그건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를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라고 답하며 ‘철권 7’ 에 대한 소문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시켰다.
이로써 남코가 현재 제작 중인 ‘철권’ 시리즈는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와 ‘철권 X 스트리트파이터’ 로 확인되었으며, `철권 7` 소식은 아직 좀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는 2011년 여름 출시 예정이며, `철권 X 스트리트파이터` 는 캡콤이 2012년 발매 예정인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 보다 늦게 발매된다.
[관련기사]
▶ 남코,
대전격투 게임 `철권 7’ 개발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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