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에서 개발 중인 던전RPG ‘발리언트(Valiant)’가 최고의 액션스타 정두홍 감독을 주인공으로 한 트레일러를 7일(목) 홈페이지에서 공개하며 올 가을 본격적인 런칭을 준비한다.
;‘발리언트’는 다양한 구조의 트랩 던전을 정복해가는 온라인게임으로 기존 RPG 장르에서 느낄 수 없었던 액션에 정통성을 부여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무술 감독 정두홍씨가 액션 디렉터로 참여했었다.
올 가을 런칭을 위해 이번 달 파이널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인 발리언트는 최근 정감독과 함께 트레일러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카리스마를 내뿜는 정두홍 감독의 액션은 던전 속 보스 몬스터와의 한판 승부를 펼치는 3D캐릭터에 그대로 구현되어 발리언트와 혼연일체를 이루었다.
총 14시간 동안 진행 된 촬영 현장에는 주인공인 정감독을 비롯하여 30여명의 촬영 전문가들이 동원됐다. 거대 보스 몬스터의 공격을 피니쉬 액션을 사용하여 멋지게 제압하는 정감독의 눈빛과 역동적인 모습을 담기 위해 높이 뛰어오르고, 구르고, 넘어지고, 칼을 휘두르는 동작을 수 백번 반복했다.
정두홍 감독은 “발리언트 액션디렉터로 함께 하면서 그 동안 궁금했었던 온라인게임 속 액션 제작과정을 알 수 있게 되었다”며 “영화나 드라마처럼 정교한 기획과정이 있을 뿐 아니라 분야별 많은 스탭들이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놀라웠다”고 설명했다.
엠게임 백진수 실장은 “정두홍 감독이 발리언트에 애정을 갖고 동작 하나하나 직접 체크해가며 촬영에 임해주어 완성도 높은 영상이 제작됐다”며 “게임 속 던전에서 정두홍 감독의 액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던전RPG 발리언트에 많은 관심 가져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발리언트 트레일러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8일(금)과 9일(토) 게릴라 테스트를 실시하고 15일(금)부터 16일(토)까지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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