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A 모바일의 윈도우폰 7 `더 심즈` 데모 플레이 영상 (출처: 유튜브)
애플의 ‘iOS’, 구글의 ‘안드로이드’ 등이 선점하고 있는 모바일 운영 체제 시장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신무기 ‘윈도우폰 7’ 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현지시각 11일, MS는 미국 뉴욕에서 ‘윈도우폰 7’ 런칭 행사를 개최하고 상세 사항과 단말기 등을 공개했다. MS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60여개의 모바일 업체가 ‘윈도우폰 7’ 단말기를 개발 중이며, 그 선두로 삼성의 ‘옴니아 7’ 과 LG의 ‘옵티머스 7’ 과 ‘옵티머스 7Q’ 가 오는 21일부터 유럽을 필두로 전 세계 30여개 국가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MS는 ‘윈도우폰 7’ 의 핵심 기능은 강력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이라고 소개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윈도우폰 7’ OS를 갖춘 스마트폰을 통해 Xbox 라이브와의 연동이 가능해지는 ‘게임 허브’ 이다. Xbox 라이브 특유의 아바타 꾸미기, 친구 목록, 업적 관리 등의 시스템은 물론, ‘윈도우폰 7’ 를 통해 내려받은 게임을 Xbox 라이브와 PC에서도 연동시켜 플레이 할 수 있다.
지난 8월 게임스컴 2010을 통해 ‘윈도우폰 7’ 런칭 타이틀 목록이 소개 된데 이어, EA 모바일도 ‘니드 포 스피드: 언더커버’, ‘심즈 3’, ‘테트리스’, ‘모노폴리’ 등의 타이틀을 공개하며 합세했다. 현재 공개된 ‘윈도우폰 7’ 런칭 타이틀은 ‘어쌔신 크리드’, ‘캐슬베니아’, ‘어스웜 짐’, ‘퍼즐 퀘스트 2’, ‘기타 히어로’, ‘헤일로: 웨이포인트’ 등 60여종으로, THQ, 반다이남코, 코나미, 팝캡, 게임로프트 등이 참여했다.
한편 ‘윈도우폰 7’ 은 실시간으로 정보를 확인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다. ‘윈도우폰 7’ 은 페이스북의 소식을 바로 접할 수 있는 ‘피플 허브’, PC에서 사용하는 워드, 엑셀 등 문서 편집 프로그램과 파워포인트 문서 작성, 슬라이드 쇼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오피스 허브’, 검색 엔진 ‘빙(Bing)’ 등을 탑재한다.
또한, ‘준(Zune)’ 뮤직 서비스를 통해 PC에 저장된 음악들을 무선으로 동기화해 재생하거나 윈도우 마켓플레이스에서 새로운 곡을 실시간 감상 또는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윈도우 라이브 솔루션’ 을 통해 사진, 윈도우 라이브 캘린더, 원노트 모바일, 핸드폰 분실 시 원격으로 사용 기능을 제한하고 정보를 삭제할 수 있다.
‘윈도우폰 7’ 국내 버전은 한글 지원 문제로 내년 상반기 중에 출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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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과 PC로 인기를 끈 `어쌔신 크리드` 도 `윈도우폰 7` 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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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발표한 `윈도우폰 7` 모바일 폰 `옴니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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