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북미 개발 스튜디오인 아레나넷에서 제작 중인 ‘길드워 2’ 가 월 정액 요금제 대신 부분유료화 모델을 채택할 전망이다. ‘길드워 2’ 의 수석 게임 디자이너 에릭 플래넘은 해외 게임잡지 PC Gamer 와의 인터뷰에서 ‘길드워 2’ 의 수익 모델로 소액 결제를 통한 부분유료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의 북미 개발 스튜디오인 아레나넷에서 제작 중인 ‘길드워 2’ 가 월 정액 요금제 대신 부분유료화 모델을 채택할 전망이다.
`길드워 2’ 의 수석 게임 디자이너 에릭 플래넘은 해외 게임잡지 PC Gamer 와의 인터뷰에서 ‘길드워 2’ 의 수익 모델로 소액 결제를 통한 부분유료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인터뷰에 따르면, `길드워 2` 의 수익 비즈니스 모델은 월 정액제였으나 현재는 월 정액제 대신 부분유료화를 채택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플래넘은 “월 정액제는 개발자를 게으르게 만든다. 왜냐면 개발자들이 게임을 적극적으로 관리하지 않더라도 월 정액제는 계속해서 돈을 벌어들이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정액제를 채택하지 않는 것이 계속해서 개발을 이어갈 수 있고, 결과적으로 다른 개발사보다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추가 콘텐츠를 소액 결제 같은 방식으로 판매한다면, 우리는 계속해서 유저들이 원하는 무언가를 개발, 공급해주어야 한다.” 고 밝혔다.
또한, 플래넘은 추가 던전 등도 소액 결제를 통해 판매할 생각이냐는 질문에 대해 “우리는 유저들이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계속해서 눈여겨 볼 것이다. 플레이어들이 무엇을 더 원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라며 확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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