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글로벌 게임허브센터의 차세대 게임 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한‘차세대게임 개발 경진대회’2라운드 진출작을 발표했다.
‘차세대게임 개발 경진대회’는 차세대게임 콘텐츠 개발 기술 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2008년 개최했던 XNA GAME CONTEST와 2009년 개최했던 차세대 게임 개발 공모전을 보다 확대했으며, 게임 개발 전문지식, 개발 사례 교육과 세미나, 워크숍 팀티칭을 통한 게임 기획 및 게임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두는 이른바 멘토링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경진대회의 1라운드는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했으며, 전국에서 50여 개 팀이 XNA, GameOVEN, CAANOO, iPhone, Android 등 다양한 플랫폼의 기획서를 응모해 최근 세계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차세대게임플랫폼을 이용한 개임개발에 큰 관심을 보였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층적인 평가를 통해 2라운드 진출작 23편이 선정되었으며, 진출작은 경진대회 홈페이지(www.nggd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위원들은“차세대게임에 보여주는 관심만큼 플랫폼 고유의 특성을 잘 살린 게임이 적어 아쉽지만, 이번 경진대회의 목적대로 플랫폼별 이해도를 조금만 높여준다면 2라운드에는 보다 훌륭한 작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달 6일에는 2라운드 진출팀을 대상으로 ‘플랫폼별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차세대게임개발플랫폼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기술 세미나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세미나 하루 전인 5일까지 경진대회 운영사무국에 전화나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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