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는 해외매출 증대 및 견조한 국내성장에 힘입어 3분기에도 실적상승을 이어가며 5분기 연속 흑자달성을 이루었다고 금일 밝혔다.
`드래곤플라이`는 2010년 3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93억 5900만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이 각각 42억5600만원과 30억5600만원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8.6%, 영업이익 18.5% 상승한 것이며, 전분기 대비 매출액 14.1%, 영업이익 23.2% 증가한 수치다. 특히, 3분기 매출액 중 47억 8200만원이 해외시장에서 벌어들인 것으로 역대 최대 해외매출을 달성하였으며,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30.2% 성장하였다.
이번 3분기 실적증대에 대해 회사측은 "국내시장의 견조한 매출흐름 지속 및 해외매출 상승이 3분기 매출과 직결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매년 지속적인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는 해외시장의 경우, 올해 상반기 선보인 `호러모드` 의 인기상승과 `스페셜포스 월드 챔피언십` 참여를 위한 해외각국의 적극적 현지 마케팅 활동 등이 트래픽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달에는 태국에서 서비스 이후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의 안정적인 수익성을 기반으로 다양해진 게임 포트폴리오를 통해 매출 다변화와 성장 추세를 더욱 강력하게 이어 갈 계획이다. `스페셜포스` 의 후속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페셜포스2` 의 경우, 국내 서비스는 CJ인터넷이 맡아 내년 초에 선보일 예정에 있으며, 해외시장에서도 최근 중국과 일본에 잇따라 선 수출 되는 등 이어지는 해외 러브콜을 신중히 검토해 활발히 해외진출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미국 액티비젼사와 공동 개발중인 FPS 게임 `솔저오브포춘 온라인` 과 3D 횡스크롤 MMORPG `볼츠&블립 온라인` 등의 신작도 년 내에 출시할 계획이며, SNK Playmore 사의 `사무라이쇼다운` 등 3종의 게임을 내년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에 있어 신작 게임을 통한 성장 모멤텀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3분기에는 그 동안 꾸준한 성장을 이어온 해외매출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상승을 견인하였다"며 "지속적인 해외시장 확대에 따른 경쟁력 강화와 신작들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통해 회사 성장 및 수익 증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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