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0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스타 2010에서 레이저는 스타크래프트 II 전용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존과 함께 레이저의 최신 제품들을 한국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게 된다.
‘레이저 악령’(Razer Spectre) 게이밍 마우스, ‘레이저 불곰’(Razer Marauder) 게이밍 키보드 및 ‘레이저 밴시’(Razer Banshee) 게이밍 헤드셋 3종 스타크래프트 II 전용제품은 게이머들에게 뛰어난 피드백을 제공하는 APM(분당 행동수) 조명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게임 세계관 컨셉과 잘 어울리게 디자인되어있다.
이 밖에도 기계식 키보드 레이저 블랙위도우(Razer BlackWidow)와 엑스박스360 컨트롤러 레이저 온자(Razer Onza) 및 아직 미공개 된 신제품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레이저 블랙위도우는 일반 키보드에 비해 반만 눌러도 입력이 될 수 있도록 키 구조가 최적화되어 있는 기계식 키보드이며, 레이저 온자는 버튼과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아날로그 스틱과 설정이 가능한 다기능 버튼을 갖추고 있는 컨트롤러이다.
직접 지스타에 참석할 예정인 레이저 CEO이자 담당 이사인 민 리앙 탄(Min-Liang Tan’)은 “한국은 최고의 게임 문화를 자랑하는 나라로, 한국의 게이머들은 언제나 최고의 것들을 요구한다.”며, “레이저의 게이밍 제품이 한국 게이머들을 만족시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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