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7일 오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0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컴투스의 스마트폰용 모바일 게임 `슬라이스 잇!`이 국무총리상인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최고상인 대상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상으로, 온라인과 콘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하나의 게임을 선발하는 것이라 그동안 모바일 게임에서는 나온 사례가 없다. 대형 PC 온라인 게임들과 경쟁해서 모바일 게임이 이처럼 높은 상을 수상한 것은, 그만큼 모바일 게임의 위상이 높아졌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슬라이스 잇!`은 주어진 도형들에 정해진 횟수만큼 선을 그어 같은 크기로 조각 내는 간단한 구성의 퍼즐 게임으로, 2010년 8월 31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해외 아이폰과 아이패드용으로 함께 출시 되었다. 출시와 함께 전세계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크게 호응을 얻으며, 미국 전체 유료 어플리케이션 2위, 일본과 영국, 독일 등 유럽 주요 국가들에서 전체 유료 어플리케이션 1위를 하는 등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컴투스 박지영 대표는 "모바일 게임이 처음으로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우수상을 받게되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고, "`슬라이스 잇!`은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극대화 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모바일 게임은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플랫폼이기 때문에, 오픈마켓에 대한 국내 사전 심의 제도가 완화되어 한국 게임사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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