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자사를 비롯해 엔엑스씨, 넥슨네트웍스, 넥슨모바일, 네오플 등 넥슨 그룹 내 임직원들로 구성된 사회봉사단 ‘넥슨 핸즈’(Nexon Hands)의 주관 하에 11월 중 전국 소재 지역 아동센터 10곳에 ‘넥슨 작은 책방’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미 넥슨 작은 책방이 새로 개설된 아동센터는 경기도 2곳(수원 가람지역아동센터, 동탄 능동지역 아동센터), 강원도 3곳(원주 열린지역아동센터, 태백 넓은지역아동센터, 영월 하늘샘지역아동센터), 충청도 3곳(꿈나무 광천 지역아동센터, 월곡 지역아동센터, 청북지역아동센터,), 제주도 1곳(외도동 새순지역아동센터)을 포함한 총 9군데이며, 오는 11월 30일 제주도 중문동 중문지역아동센터에 추가로 1곳이 더 개설될 예정이다. 넥슨은 총 10곳의 아동센터에 총 6,000여권의 도서를 기증하고, 각 시설의 도서 공간도 쾌적하게 단장했다.
지난 2004년 지방 분교에 대한 도서지원을 계기로 시작된 ‘넥슨 작은 책방’은 현재 넥슨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으로 자리잡았으며, 총 27차에 걸쳐 전국에 소재한 초등학교, 아동센터 및 공부방 등에 총 1만 8천여 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넥슨 핸즈는 ‘넥슨 작은 책방’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올 연말까지 30호점을 개설할 계획이다.
한편, 넥슨은 기존의 사회 공헌 활동들을 한층 더 확대하고, 엔엑스씨, 넥슨네트웍스, 넥슨모바일, 네오플 등 관계사 및 개발 자회사들과 힘을 한데 모으자는 취지에서 지난 11월 18일 넥슨 그룹 사회봉사단 ‘넥슨 핸즈’를 발족하고, ‘나눔의 손길을 전합니다’는 슬로건 아래 더욱 적극적인 사회 공헌 활동 실천 계획을 공표했다.
향후 넥슨 핸즈가 주력할 사회공헌 활동 영역은 크게 네 가지로, 기부, 소외 계층 지원, 창작 지원, 교육 지원 활동 등으로 나뉜다. 이중 ‘넥슨 작은 책방’은 교육 지원 활동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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