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이 10월 초에 공개한 휴대용 게임기 ‘정글’ 의 첫 번째 테스트가 미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파나소닉 클라우드 엔터테인먼트는 파나소닉 본사에 ‘정글’ 에 대한 보고서를 발송했다. 보고서의 상세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뉴스 레터를 신청한

파나소닉이 10월 초에 공개한 휴대용 게임기 ‘정글(Jungle)’ 의 첫 번째 테스트가 미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외신보도에 따르면 파나소닉의 미국 자회사인 파나소닉 클라우드 엔터테인먼트는 파나소닉 본사에 ‘정글’ 에 대한 보고서를 발송했다. 보고서의 상세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뉴스 레터를 신청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출시 예정일과 가격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나소닉 클라우드 엔터테인먼트는 뉴스 레터를 통해 “여러 기업이 휴대 게임기를 발매하고 있지만, 우리의 도전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정글’ 의 스펙과 출시일, 가격 등 자세한 사항들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했다.
파나소닉의 콘솔 게임기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파나소닉은 90년대에 ‘3DO’ 라는 오픈 플랫폼 형식의 콘솔 기기를 내세워 게임 시장에 진출한 적이 있다. 이후에도 닌텐도의 게임큐브 개발에 참여해 ‘파나소닉Q’ 를 출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게임 콘솔 개발에 관여해왔다.
온라인 및 MMO 게임에 최적화된 모바일 콘솔 ‘정글’ 은 3D 지원 플래시 기반 MMO 웹게임 ‘배틀스타 갤럭티카 온라인’, ‘온라인 언더그라운드’ 등 소수의 타이틀만 공개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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