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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맥스의 마그나카르타는 창세기전의 뒤를 잇는 차세대 롤플레잉 게임이다. 최연규 제작실장이 밝힌 것처럼 비디오 게임의 느낌이 강하게 온다. 특히 파이날 판타지의 그것과 유사하게 보일 수도 있다. 디테일한 동영상은 이제 국내 게임의 수준이 한계를 벗어남을 의미하며 플레이 화면의 유려한 그래픽과 움직임은 게이머들을 감동시킬 것이 분명하다. 현재 마그나카르타의 작업은 60% 정도이며 올 겨울 출시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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