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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워 2`의 콘셉아트
‘길드워 2’, ‘테라’, ‘블레이드 앤 소울’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는 국산 MMORPG가 해외 팬들의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지난 3일, 해외 MMORPG 전문 사이트 ‘MMORPG.com’은 자체적으로 실시한 ‘2010년 가장 많은 기대를 모은 게임’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1위부터 5위까지 공개된 최종 순위에 국내 게임이 2개나 올라왔다. 1위를 차지한 ‘길드워 2’와 4위에 오른 ‘테라’가 그 주인공이다. 두 게임은 각각 42.0%, 10.0%의 지지를 받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길드워 2’는 바이오웨어가 제작하는 ‘스타워즈: 구공화국’보다 약 1.5배 많은 표를 얻어내며 높은 해외 인지도를 과시했다.
두 게임은 지난 8월, GC 2010에서 현지 팬과 대면한 경험이 있다. 당시 `길드워 2`는 `최고의 온라인 게임` 부문의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미국의 온라인게임 전문 웹진, ‘MMOSITE’에서 실시 중인 `올해 가장 기대되는 게임`을 뽑는 투표에서도 국내 게임이 선전하고 있다. 총 15개 게임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31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31일 마감되는 투표에서 5일 기준, 1위를 달리고 있는 게임은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앤 소울’이며, ‘길드워 2’와 ‘테라’가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약 2천 여명의 유저들이 참여한 투표에서 세 게임은 20% 이상의 표를 차지하며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2011년의 라인업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해 팬들의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테라’는 오는 1월 11일, OBT를 실시해 가장 먼저 출발선을 끊는다. 해외 투표에는 등장하지 않았으나 국내 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XL 게임즈의 ‘아키에이지’ 역시 11월 오픈 베타를 예정 중이다. 엔씨소프트도 자사의 ‘블레이드 앤 소울’과 ‘길드워 2’의 막바지 제작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2011년 기대작들이 올해 어떠한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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