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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 대 저그 공식전 최다연승을 기록한 폭스의 이영한
폭스 팀의 이영한이 저그 대 저그 공식전 최다연승자로 올라섰다.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2011년 1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진기록 명기록을 발표했다. 이번 1월 진기록 명기록에서는 이영한(폭스, 저그)을 포함한 15명의 선수와 하이트 엔투스를 포함한 5개 프로게임단이 각종 기록을 경신했다. 2010년 12월 한 달 간의 공식전 결과가 반영된 주요 진기록 명기록을 살펴본다.
이영한은 지난 2010년 12월 20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 STX 소울 전에 출전하여 조일장(STX, 저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프로리그 정규시즌 ‘저그 대 저그’ 최다연승인 10연승을 기록, 종전 이 부문 1위 기록 보유자 이제동(화승, 저그), 김윤환(STX, 저그), 김준영(은퇴, 저그)의 9연승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이영한의 이 기록은 지난 12월 26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웅진 스타즈 전에 출전하여 김명운(웅진, 저그)에게 패배하며 더 이상 이어지지 못했다. 2009년 6월 2일부터 2010년 12월 28일 기간 동안 프로리그 정규시즌 ‘저그 대 저그’ 9연승을 기록한 이승석(SK텔레콤, 저그)은 이 부문 공동 2위로 올라서며 이영한의 1위 기록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또한 이영한(폭스, 저그)은 지난 2010년 11월 13일부터 12월 14일까지 공식전 개인 14연승을 기록하며 종전 이 부문 3위 기록 보유자 이제동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이 부문 공동 1위 기록 보유자는 김정우(은퇴, 저그), 박태민(공군, 저그)의 15연승이다. 이영한의 연승 기록은 지난 12월 17일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 4회차에 출전하여 같은 팀 박성균(폭스, 테란)에게 패배하며 더 이상 이어지지 못했다.
김택용(SK텔레콤, 프로토스)은 지난 2010년 12월 8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 웅진 스타즈 경기에 출전하여 김명운(웅진, 저그)을 제압하고 프로리그 정규시즌 ‘프로토스 대 저그’ 10연승을 기록, 종전 이 부문 1위 기록 이였던 자신의 9연승 기록을 경신하였다. 김택용의 이 기록은 지난 12월 15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2라운드 KT 롤스터 전에 출전하여 김성대(KT, 저그)에게 패배하며 더 이상 이어지지 못했다.
송병구(삼성전자, 프로토스)는 12월 한 달 동안 대 테란 공식전 6승을 달성했다. 이를 기반으로 송병구는 승률 67.4%(120승58패)를 기록, 종전 이 부문 2위 기록보유자 도재욱(SK텔레콤, 프로토스)을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 이 부문 1위 기록 보유자는 승률 71.7%(114승 45패)의 이영호(KT, 테란)이다.
진기록 명기록은 매월 5일마다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기록을 제공할 예정이며, 2011년 1월 진기록 명기록은 협회 홈페이지(http://www.e-sports.or.kr/static/milestone.kea?m_code=static_61)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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