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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MMORPG `리프트: 플레인 오브 텔라라` 게임 시스템 소개 영상
`울티마 온라인`, `에버퀘스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에 이은 차세대 북미 MMORPG를 표방하는 기대작 `리프트: 플레인 오브 텔라라(RIFT: Planes of Telara, 이하 리프트)` 가 지난 3일(현지시간)부터 베타테스트에 돌입했다.
북미 게임개발사 트라이온 월드가 개발 중인 `리프트` 는 우주와 판타지가 혼합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행성과 행성간을 연결하는 ‘리프트’ 를 통해 거대한 6개 행성에서 벌어지는 방대하고 치열한 전투를 다룬다. 유저는 다양한 자연 환경과 유적 등이 존재하는 행성 내에서의 전투는 물론, 다른 행성을 공격하거나 NPC들의 침략을 막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다.
‘리프트’ 의 전투는 일반적인 필드 전투 외에도 PvP와 PvE가 혼합된 대규모 전투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 행성 침공 등의 상황에서는 다수의 인공지능 캐릭터들이 적군 혹은 아군으로 참여하여 하나의 군단을 조직한다. 때문에 소수의 플레이어간의 전투도 군단 대 군단의 치열한 전투로 발전되는 등 실감나는 대규모 ‘전쟁’ 을 느낄 수 있다.
`리프트` 는 `소울` 선택을 통한 다양한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직업 시스템이 특징이다. 게임 내 직업군은 크게 워리어, 클레릭, 메이지, 로그 네 종류로 나눠지며, 캐릭터를 생성하면 먼저 하나의 직업군을 선택하여 첫 번째 `소울` 을 배울 수 있다. 이후 캐릭터의 성장에 따라 2개의 ‘소울’ 을 더 익힐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 선택한 3개의 ‘소울’ 종류에 따라 최종 직업과 캐릭터의 특성 등이 결정된다.
게임 내에는 수 많은 ‘소울’ 이 존재하며, 하나의 ‘소울’ 에는 수 많은 스킬이나 능력치 업 등의 특성을 배울 수 있는 ‘소울 트리’ 가 각각 존재한다. ‘소울 트리’ 는 레벨 업을 할 때마다 주어지는 `소울 포인트` 를 투자하여 진행해 나갈 수 있으며, 일정 레벨에 다다르면 새로운 `소울` 을 익힐 수 있다.
현재 `리프트` 는 테스터로 당첨된 유저들을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1일 북미 지역에서 패키지 판매+월 정액 방식의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다. 또한, 오늘(6일)부터 펫 이용권이 포함된 한정판 예약 판매를 실시했다.
‘리프트’ 의 국내 서비스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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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플레인 오브 텔라라`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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