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가 남성용 소변기를 활용해 개발한 신작 게임 ‘토일렛’을 도쿄에서 테스트하고 있다.‘토일렛’은 소변기에 센서를 달아 소변의 압력과 각도를 을 감지해 이를 게임의 컨트롤 요소로 활용하는 게임이다
▲ 화장실 게임, `토일렛` 트레일러(출처: 유튜브)
세가가 남성용 소변기를 활용해 개발한 신작 게임 ‘토일렛’을 도쿄에서 테스트하고 있다.
‘토일렛’은 소변기에 센서를 달아 소변의 압력과 각도를 감지해 이를 게임의 컨트롤 요소로 활용하는 게임이다. 소변기 위에는 플레이 화면을 살펴볼 수 있는 LCD 모니터가 자리한다. 짧은 시간에 이용하는 게임인 만큼, 플레이 방법은 매우 간단하며 소요시간 역시 짧다. 여기에 게임이 끝나면 화면에 광고가 개재된다.
현재 공개된 게임은 4종이다. 사용자의 소변량을 재는 ‘Mannekin Pis(오줌싸개 소년)’와 화면에 보이는 그림을 지워야 하는 ‘그래피티 이레이저’, 소변의 압력에 따라 강한 바람이 불어 소녀의 치마를 들추는 ‘더 노스 윈드 앤 허’, 마지막으로 소변을 보는 동시에 캐릭터의 코에서 우유가 뿜어져 나와 상대방과 밀어내기 대결을 펼치는 ‘밀크 프럼 노즈’이다. ‘밀크 프럼 노즈’는 기본적으로 해당 소변기를 마지막으로 사용한 사람과 매치메이킹이 성립되며, 자신의 기록을 USB에 저장해 보존할 수 있다.

▲ `토일렛` 플레이 이미지
현재 세가는 도쿄에 있는 화장실에서 ‘토일렛’을 시험하고 있으며, 1월 중으로 테스트를 마무리할 예정이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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