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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온라인, `에이스온라인`으로 남미 시장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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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이 서비스하고 마상소프트가 개발한 비행슈팅RPG ‘에이스온라인’이 오는 1월 24일까지 아르헨티나에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남미지역 파트너사인 라틴 인터렉티브 네트워크(Latin Interactive Network S.A. 대표 크리스티안 슈와이저)에 따르면 오는 1월 24일까지 4주간의 에이스온라인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오는 2월 중에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에이스온라인은 정군과 반군 세력의 전투를 기본으로, 비행슈팅의 박진감 넘치는 손맛에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의 커뮤니티성과 캐릭터 육성이 더해진 신개념 비행슈팅게임이다. 특히 글로벌적인 소재와 게임성으로 해외에서 반응이 좋아 지난 2007년 중국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현재 유럽과 북미, 아시아 등 전 세계 80여 국가에 16개 언어로 진출하기도 했다.

와이디온라인 측은 “에이스온라인은 비행슈팅과 RPG장르를 결합한 독특한 게임 장르로 이미 전세계 80여 개국에 서비스되며 그 게임성이 입증된 작품이라며, 남미지역의 네트워크 환경에 최적화된 게임사양 역시 에이스온라인의 성공적인 남미시장 안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스온라인에 앞서 남미 시장에 진출한 ‘프리스톤테일’은 브라질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며 최근 매출기록까지 경신하는 등 명불허전임을 과시하고 있다. 2005년도 브라질 내 수출계약을 체결, 이후 서비스되고 있는 프리스톤테일은 화려한 액션과 원색감각의 3D 그래픽으로 현지 유저의 큰 호응을 얻어 왔으며 브라질을 포함 24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와이디온라인은 프리스톤테일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는 에이스온라인 등 남미지역에서의 퍼블리싱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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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비행시뮬
제작사
마상소프트
게임소개
'Flight FPS'를 표방한 '에이스 온라인'은 MMORPG와 비행 시뮬레이션을 결합한 방식의 게임이다. RPG의 성장 개념과 FPS의 손맛을 함께 게임에서 즐길 수 있다. '에이스 온라인'은 여단, 편대 등...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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