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의 소셜네트워크게임(SNG) ‘패션스타’가 황금바늘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네이트 앱스토어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패션스타’는 게임의 재미와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황금바늘 등 다양한 기능과 신규 아이템을 추가했다. 황금바늘은 게임 내에서 의상 즉시 제작, 썩은 옷 살리기, 특별한 재봉틀 구매하기 등 새로운 기능을 즐길 수 있는 아이템으로, 싸이월드 도토리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동물 콘셉트의 재봉틀 아이템 16종과 스마트폰 관련 아이템 3종이 추가돼 자신의 의상실을 더욱 개성 있게 꾸밀 수 있으며, 유저 인터페이스(UI)를 전면 리뉴얼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한편, ‘패션스타’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2월 15일까지 4가지 이벤트를 개최한다. 도토리를 황금바늘로 전환한 유저 10명을 추첨해 황금바늘 150개를 증정하며, 동물 콘셉트 재봉틀을 구매한 유저 20명에게는 ‘피라미드형 모닥불’ 꾸미기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패션스타’ 공식 트위터(http://twitter.com/ifashionstar)를 오픈 해 10레벨 이상의 모든 유저에게 팔로워 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코인(게임 머니)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패션스타’의 미션 문구를 자신의 트위터에 리트윗하는 모든 유저에게는 황금바늘 50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패션스타’ 공식 클럽(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448529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원영 그라비티 G스튜디오장은 “’패션스타’가 다양한 기능과 신규 아이템을 추가해 더욱 풍성하고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공식 클럽 및 트위터를 통해 유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소셜네트워크게임답게 유저 간 상호 작용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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